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제작진 === [[https://blog.naver.com/kids1412/222647351599|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개발 역사 1편]] [[https://blog.naver.com/kids1412/222648689725|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개발 역사 2편]] [[https://blog.naver.com/kids1412/222652791427|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개발 역사 3편]]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제작진이기도 한 [[미야모토 시게루]], [[테즈카 타카시]], [[콘도 코지]](작곡가), 나카고 토시히코(프로그래머) 등의 10명 남짓한 인원이 그대로 첫 작품을 제작했다. 하지만 3D 시대 이후로 이들은 개발에서 손을 떼게 되고 현재는 미야모토가 직접 키운 개발자인 [[아오누마 에이지]]가 시리즈를 이끌고 있다. 아오누마 에이지가 제작한 작품은 미야모토 시절의 젤다보다는 난이도가 훨씬 쉬워졌다는 평.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이후 시리즈를 하다 초대 젤다의 전설을 해보면 체감이 잘 된다.[* 다만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게임 플레이 자체가 기존 젤다의 전설 시리즈하고는 다른 점이 많고 대체로 툭하면 죽다보니 젤[[다크소울]]이라는 별명까지 붙어버렸다.] [[젤다의 전설 이상한 나무열매]], [[젤다의 전설 4개의 검]], [[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]]는 [[캡콤]] 개발 주관으로 탄생하였다. 또한 [[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]], [[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]], [[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]]는 [[모노리스 소프트]]도 같이 개발에 동참하였다.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매번 닌텐도 내부 개발진에서 가장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데[* 오죽하면 [[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]]의 개발이 지연되자 동시기에 개발된 [[마리오 카트 7]]은 실제 제작에 들어가기 위해 미국에 소재한 자회사 [[레트로 스튜디오]]와 협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.], 그만큼 닌텐도가 젤다 시리즈 하나만큼은 다른 회사의 인력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최상의 완성도를 위해 힘써준다는 이야기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